PIFF 빌리지1 PIFF의 중심 해운대, 그 곳 최고의 먹거리는?? 8일부터 시작된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지금 이 시간에도 한창 진행 중입니다. 지금 부산 해운대를 가면 타지에서 온 국내 관광객만 아니라, 외국에서 온 분들도 다수 볼 수 있습니다. 길을 가다보면 파란눈 금발의 외국인은 물론, 일본말이나 중국말도 심심찮게 들을 수가 있죠. 어느덧 14회째를 맞이한 PIFF는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이 됐다고 할 수도 있을 겁니다. 헌데, 관광하면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먹거리'죠. '언제, 어디서, 무엇을 먹을까'하는 것은 PIFF를 찾는 모든 사람들의 공통적인 고민거리일 겁니다. 관광객이든, 스탭이든, 기자든, 인간이라면 기본적인 욕구가운데 하나인 '식욕'을 충족시키기 위한 고민을 하게 되지요. 자원봉사를 하시는 분들도 열심히 식사를 하고.. 2009. 10.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