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중평가단1 <나는 가수다>를 즐기려면 모두가 변해야 한다! 요즘 나가수> 제작진을 보면 참 안쓰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 김영희PD 시절의 ‘김건모 재도전 사건’을 빠르게 정리하고 더 나아진 모습으로 정비 후 나타나면서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고, 이제 승승장구하는 일만 남았구나 했는데 이건 웬걸? 뭐만 하면 PD탓이고 제작진 탓이라는 등 논란이 끊이지 않으면서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 과연 제작진은 잘하고 있나? 14일 나가수> 제작진은 최근 논란 되는 문제 때문에 기자 간담회를 열어 논란이 되고 있는 여러 문제에 대해 그들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신정수PD는 10정도의 관심일 것이라고 생각 했는데, 100이나 되는 관심이 쏠려 부담스럽다고 밝혔는데요. 나가수>대한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이제 알았다면 앞으로 더 잘 해야 할 것 같습.. 2011. 6.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