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우승1 미리 보는 갈매기 군단의 2014시즌 희망뉴스! 22년만의 우승을 노리는 롯데 자이언츠가 V-3를 목표로 2014시즌의 개막을 맞이했다. 작년보다 한층 강해진 전력으로 2014시즌을 맞이한 롯데는 ‘근성의 야구’를 내세우며 올 시즌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정규시즌 6개월, 포스트시즌까지 포함하면 7개월의 대장정을 펼친 후의 롯데는 과연 어떤 평가를 받고 있을까? 정말 22년만의 우승에 성공해 팬들의 박수를 받고 있을까? 롯데 팬들이 7개월 후에 듣고 싶어하는 ‘2014 롯데 자이언츠 희망뉴스’를 미리 전해본다. ▲ 송승준-장원준-유먼-옥스프링, 선발 4인방 60승 합작 롯데는 2014시즌 4명의 10승 투수를 배출했다. 시즌 전부터 막강 선발진으로 주목받던 송승준, 장원준, 유먼, 옥스프링이 모두 이름값을 해주며 팀 마운드를 지탱했다. 선발투수 4인방.. 2014.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