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져의 야구 칼럼/프로야구 이야기 [릴레이 한줄 논평] 장원삼 트레이드 by 카이져 김홍석 2008. 11. 14. 뒤통수 친 올빼미 히어로즈, 기회만 노린 하이에나 삼성, 어리석은 KBO, 그들만의 환상의 삼중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LBspecial.net 관련글 ‘Game Score’로 본 2008년 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투수는? 김시진 감독, “내년 시즌 포기하지 않았다. 팬들이 좋아하는 야구를 하고 싶다” WBC문제, 현직 감독들의 심정도 충분히 이해가 간다. [김홍석 vs 야구라] KS 5차전 리뷰 - SK왕조의 시작을 알린 한국시리즈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