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라는 만화는 일본만이 아니라 한국에서도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슬램덩크가 발간되던 당시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던 연세대 농구부와 그들이 활약했던 농구대잔치, 그리고 <마지막 승부>라는 드라마, 이 세 가지의 조합은 대한민국에 농구열풍을 몰고 왔을 정도였으니까.


특히 <슬램덩크> 속의 주인공들의 독특한 캐릭터와 수많은 명대사들은 그 만화가 끝난 지 10년이 넘은 지금 현재에도 꽤나 자주 추억되곤 한다.


하지만 그런 <슬램덩크>에 관한 여러 가지 내용들 중에서도 정말 잘못 알려진 것이 하나 있으니, 바로 주인공 강백호의 실제 모델에 관한 것이다.


이미 알려진 것처럼 <슬램덩크>의 등장인물은 대부분 당시 NBA를 주름잡았던 선수들을 실제 모델로 하여 탄생했다. <슬램덩크> 작가인 이노우에는 NBA의 광팬이었고, 이 만화를 구상할 당시부터 대부분의 캐릭터에 NBA 선수들의 색채를 덧입혔던 것이다.


그리고 각 인물의 실제 모델이 누구인가에 관한 논쟁은 <슬램덩크>가 발간되던 당시나 연재가 종료된 후에도 계속해서 관심의 대상이 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잘못 알려진 사실도 무척이나 많으니... 당시 NBA가 돌아가던 상황을 잘 알지 못하면 오해하기 쉽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 대표적인 선수가 바로 주인공 강백호다.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강백호의 실제 모델이 데니스 로드맨이라고 ‘잘 못’ 알고 있다. <슬램덩크>를 비롯한 광적인 만화팬(만화방에서 꼼짝도 하지 않고 15시간 동안 앉아 있어 본 적 없는 사람은 본인 앞에서 말도 꺼내지 마시길...ㅋ)이자, 90년대에 청소년기를 보낸 터라 당시 마이클 조던이 이끌던 NBA에도 상당한 관심이 있던 나로서는 통탄할 수밖에 없는 ‘엄청난 오해’다.


강백호의 모델이 로드맨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주로 내세우는 근거는 다음과 같다.


1. 조던(서태웅)과 로드맨은 같은 팀으로 불스의 두 번째 3연패를 이끌었다.
2. 로드맨과 마찬가지로 강백호도 빨간 머리다.
3. 둘 다 ‘불량소년’ 이미지라는 점
4. 리바운드 왕 강백호 = 리바운드 왕 로드맨


하지만 이런 것들은 모두 오해에서 비롯되었을 뿐이다. 슬램덩크가 처음 발간되었던 90년대 초반 조던과 로드맨은 같은 팀이 아니었다. 따라서 1번 기각.


더군다나 ‘빨강머리’ 강백호가 세상에 처음 등장하던 당시 디트로이트 배드 보이즈 소속이었던 로드맨의 머리색은 휘황찬란한 ‘금발’이었다. 로드맨이 빨강머리가 된 건 ‘붉은 색’이 팀 칼라인 시카고 불스로 팀을 옮기면서 부터였다. 당연히 2번도 기각.


강백호를 보면서 떠오르는 이미지는 ‘악동’이다. 그럼 로드맨은?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강백호가 처음 등장하던 당시 로드맨의 이미지는 좀 심하게 표현하면 ‘농구 잘하는 인간쓰레기’에 가까웠다. 말썽꾸러기고 사고뭉치지만 의리 있고 승리를 위해 노력했던 ‘악동 강백호’와는 달리,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망난이처럼 살았던 선수가 로드맨이다.


후에 불스에서 조던을 만나면서 그의 카리스마에 압도당해 일시적으로 순한 양이 되긴 했지만, 그와 ‘악동’이라는 이미지는 은하계와 안드로메다만큼 거리가 멀다.


정작 당시 NBA에서 ‘코트의 악동’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던 선수는 따로 있었으니, 그 선수가 바로 진짜 강백호의 원래 모델이었던 찰스 바클리다.


90년대 농구팬이라면 찰스 바클리라는 이름을 잘 알 것이다. 바로 이 선수가 강백호의 실제 모델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 관계는 조던(서태웅)과의 연관관계에서 잘 드러난다.


조던과 바클리는 63년생 동갑내기다. 서태웅과 강백호도 동갑. 조던과 바클리는 6피트 6인치로 거의 비슷하지만 실제로는 바클 리가 아~~주 약간 크다. 첫 등장에서 강백호는 188, 서태웅은 187이었다.


로드맨은 조던을 라이벌로 여긴 적이 없다. 처음에는 단순한 적이었고, 그 후에는 동료가 되었을 뿐이다. 하지만 바클리는 다르다. 그는 조던에게 강한 라이벌 의식을 지니고 있었고, 끊임없이 그와 다투었다. 그러면서도 절친한 친구였고, 포지션을 달라도 조던과 동시대를 호흡한 최고의 라이벌이었다.


2미터도 되지 않는 키로 경기당 평균 리바운드가 무려 11.7개나 될 정도로 엄청난 점프력을 자랑했던 바클리는 NBA 역사를 통틀어봐도 손가락에 꼽히는 위대한 파워포워드 가운데 한 명이다. 그리고 바로 <슬램덩크>의 작가인 이노우에는 조던과 바클리의 팬이었던 것이다.


물론 <슬램덩크>를 연재하는 중에 로드맨이 조던의 실제 동료가 되어 버렸고, 그 시너지 효과로 인해 또 다시 불스는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그런 덕분에 전국 대회에서 활약하는 강백호의 모습에는 로드맨의 모습이 투영되기 시작한 것도 사실이다.


처음에는 인터뷰 등을 통해서 강백호의 모델이 바클리라고 밝혔던 이노우에가 그런 질문에 대해 ‘상상에 맡긴다’며 말을 바꾼 것도 이 때부터다. 어차피 만화라는 것도 독자들의 상상과 결부되었을 때 더욱 재미있는 것, 강백호의 모델을 바클리라고 생각하던 로드맨이라고 생각하던 그걸 통해서 독자들과 호흡할 수만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이노우에는 생각했던 것이 틀림없다.


하지만 강백호를 탄생하게 만든 원래의 모델이 찰스 바클리라는 점은 의심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확실하다. <슬램덩크>의 강백호는 성장하는 과정에 있었다. 그리고 그 성장의 최종 정착역은 득점력과 리바운드 능력을 동시에 갖춘 바클리였던 것이다.(말 함부로 하고 떠벌리기 좋아하는 것 까지도 똑같다.ㅋ)


이루지 못할 꿈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10년 넘게 <슬램덩크> 2부를 기다리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주인공 강백호에 대한 오해가 너무나도 널리 퍼져 있는 것이 아쉬워서 ‘사실’을 알리고자 펜(?)을 들었음을 알아주길 바란다.(개인적으로는 ‘악동’ 이지만 ‘의리’있는 백호가 ‘쓔레기’ 로드맨과 비교된다는 사실을 참을 수 없었다는...)


보너스로 주요 출연 인물들의 실제 NBA 모델을 소개해 본다.


서태웅 - 마이클 조던, 이 친구가 조던의 완벽한 패러디 판이라는 것은 의심할 필요조차 없다. 첫 연습시합 때 23번을 달고 나왔던 점, 왼쪽 팔목의 보호 밴드와 팀 동료(강백호)가 놓친 자유투를 그대로 덩크로 내려 찍는 모습 등 그의 플레이 하나하나는 모두 실제 조던이 NBA에서 펼쳐 보였던 장면들이다.


채치수 - 패트릭 유잉, 머리 모양만 보고 데이빗 로빈슨이라고 잘 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고릴라’라는 별명과 덩크 할 때의 그 특유의 표정은 유잉의 캐리커쳐나 다름없다.


정대만 - 크리스 멀린, 멀린은 래리 버드에 견줄 수 있을만한 슈터라는 평가를 일부 전문가들로부터 받는 선수다. 엄청난 3점 슛, 그리고 약물 중독을 이겨내고 다시금 부활했다는 점에서 정대만과 판박이.


송태섭 - 케빈 존슨, 이 또한 키가 작다고 먹시 보그스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 무엇보다 보그스는 포인트가드로서 그다지 뛰어난 선수가 아니었다.


이정환 - 아이재아 토마스, 80년대에 마이클 조던을 실제로 좌절시킨 장본인이 바로 디트로이트의 ‘배드 보이스’였다. 그리고 그 ‘배드 보이스’의 캡틴이며, 당시 조던이 쉽게 넘어서기 힘들었던 두 명 중의 한 사람이 바로 아이재아 토마스였다.


윤대협 - 매직 존슨, 위의 두 명 중 다른 한 사람이 매직이라는 것은 굳이 길게 설명할 필요조차 없지 않을까?


정우성 - 앤퍼니 하더웨이, <슬램덩크> 속에서 전국대회가 시작할 무렵, 1차 은퇴에서 돌아온 조던의 불스는 플레이오프에서 올랜도 매직에 패했다. 더군다나 그 시리즈에서 조던은 자신이 잠시 NBA를 떠났던 시기에 데뷔한 2년차 애송이에게 일시적으로 압도당하는 모습을 보여 전 세계 농구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를 본 조던의 광팬 이노우에 역시도 무척 놀랐을 것이며 그렇게 해서 태어난 캐릭터가 바로 정우성(얼굴 판박이)이다. 앤퍼니 하더웨이... 부상만 없었더라면 조던의 뒤를 이었을 이름이다...


기타... 김수겸 - 마크 프라이스, 신현철 - 하킴 올라주원, 김판석 - 샤킬 오닐, 신준섭 - 레지 밀러, 나대룡 - 게리 페이튼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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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쩌쩝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진짜 아니죠? 걍 재미로 읽는거죠?

    2009.01.08 18:24
  3.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재종료 후 작가의 인터뷰를 보면요(원하신다면 링크해드릴 수도 있습니다) NBA 선수를 모태로 만들었다기 보단 순간 떠오르는 이미지를 차용했다고 합니다.
    꼭 서태웅=조던, 강백호=찰스 바클리가 아니죠. 특히나 강백호는 악동 캐릭터였기 때문에 작가가 데니스 로드맨의 악동 이미지와 비슷하기 때문에 로드맨을 많이 차용했다고 합니다.
    윤대협 같은 경우는 작가가 윤대협=매직존슨을 부정하더군요, 전혀 닮은 점이 없다고...
    윤대협은 서태웅이 처음 만나는 벽인 동시에 이정환과 넘버원을 다투기도 하고 쉽게 흥분하는 변덕규를 상쇄시켜야할 캐릭터를 만들다보니 이런 무결점의 캐릭터가 만들어졌다는군요, 작가로써도 꺼려지는 캐릭터랍니다ㅋ
    정대만과 송태섭 역시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데 이 두 캐릭터는 작가의 순수 창작입니다. 첨에 연재부에서 순수 농구만화가 아닌 농구를 가미한 학원만화를 원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 두 캐릭터를 만들었다는군요.
    채치수는 데이비드 로빈슨을 많이 참고했고 변덕규는 패트릭 유잉을 참고했습니다.
    김판석은 샤킬오닐을 참고한 캐릭터가 아니라 샤킬오닐을 모태로 했고 신현철, 정우성 역시 마찬가지라더군요.
    굳이 이 선수를 모태로 그렸다고 할 수 있는 캐릭터는 김판석, 신현철, 정우성 같습니다.

    2009.01.18 23:39
  4. 러드맨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히 로드맨인줄 알았는뎅 ;;ㅎㅎ
    로드맨도 농구를 늦게 시작했으니가요 ^^!!

    2009.02.05 22:50
  5. 그랬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드맨 인줄 알았는데..
    근데 왜 그 머더라 산왕공고 편에서는 훨씬 데니스의모습을 더 많이 보여 줬던것 같던데 뭐 정우성을 오펜스파울유도로 막는것과 신현필인가 신현철인가 하튼 리바할때 옷을 살짝 잡아 못뛰게하고 리바잡고 이건 확실히 로드맨 이라고 보는데...

    2009.02.07 15:00
  6. 로드맨+바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가가 밝힌적이 있는부분인데..ㅋ 악동이미지는 바클리쪽에 좀더 치우쳤고

    농구장에서 플레이모습은 거의 로드맨... 로드맨의 실제 플레이모습 리바운드등

    심지어는 밴치쪽으로 떨어지는 공 몸을 날려서 살려내는 장면은 똑같음.

    2009.02.13 18:17
  7. 글쓴이는 평가에 안맞는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이런 것들은 모두 오해에서 비롯되었을 뿐이다. 슬램덩크가 처음 발간되었던 90년대 초반 조던과 로드맨은 같은 팀이 아니었다. 따라서 1번 기각.

    --> 기획 당시 꼭 nba 케릭터를 모델로 해야한다는 생각은 크게 없었습니다.
    만화라는것의 특성상 모델링을 하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작가의 맘에 달려있는것이 죠 이런직종은 무슨 컴퓨터 프로그래밍처럼 계획적인계아닙니다
    연재 도중 로드맨에 관심을 갖을수도있는거죠




    더군다나 ‘빨강머리’ 강백호가 세상에 처음 등장하던 당시 디트로이트 배드 보이즈 소속이었던 로드맨의 머리색은 휘황찬란한 ‘금발’이었다. 로드맨이 빨강머리가 된 건 ‘붉은 색’이 팀 칼라인 시카고 불스로 팀을 옮기면서 부터였다. 당연히 2번도 기각.

    --> 한국 특유의 a형적인 정말 단순한 사고 방식을 갖고있는대
    제가 만약 작가라도 모델링을 할경우 배끼지는 않겠죠.. 예를들어 초록 세운 머리를 하 고있다면 슬램덩크 케릭터는 파란 새운머리
    즉 창조적일을 하는 사람들은 고대로 배끼는걸 싫어 합니다.. 염색이라는 의미라는 큰그림으로 차용했겠죠


    강백호를 보면서 떠오르는 이미지는 ‘악동’이다. 그럼 로드맨은?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강백호가 처음 등장하던 당시 로드맨의 이미지는 좀 심하게 표현하면 ‘농구 잘하는 인간쓰레기’에 가까웠다. 말썽꾸러기고 사고뭉치지만 의리 있고 승리를 위해 노력했던 ‘악동 강백호’와는 달리,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망난이처럼 살았던 선수가 로드맨이다.

    --> 인간쓰레기면 아예 출장 정지먹거나 투옥되서 선수로 뛰고 싶어도 뛸수가 없었겠죠
    그정도는 아니라는것입니다.. 강백호가 보여주는 코드는 일종의 기행입니다
    감독의 턱을 손으로 치거나 테이블 위로 올라가서 기행을 벌이고 시합전에 튀어나와서
    슬램덩크를 시도하는둥...

    어떻게 봤을때 또라이 아냐.. 라고 할정도로 예상을 깨는 기행을 보여줍니다
    그게 일반 떠벌이는 캐릭터와 강백호의 차이죠..



    찰스버클리는 태크니션입니다, 스타일에 밸런스가 있었고
    로드맨 같은 경우는 강백호와 겹쳐놔도 똑같아 보일정도로 플레이 스타일 또한 비슷합니다.

    이노우에가 상상에 맡긴다고 한점도

    작가의 자존심이라 할수있는것이죠 슬램덩크의 강백호는 강백호일뿐
    강백호가 어떠한 케릭터와 닮아 보이는것이지 강백호의 기원이 어떠한 케릭터가 될수는없는것이죠

    만약 초반에 바클리를 모델로 그려나가다가도 로드맨의 이미지를 또 차용할수도 있는것입니다.. 전형적 A형 느낌의 한국인은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창조력있는 직업을 갖고있는 사람들은 사고가 유연합니다

    자신의 느낌을 진실인양 투사 시키는것은 사람들의 잘못된 판단을 유도하죠
    하지만 진실은 저넘어에있습니다

    2009.04.28 17:23
  8. 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드맨이 아니라고 하는건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위의 예들은 다 반박하기 위해 고르신거 같네요.
    강백호가 로드맨이가 같은 점은 많조. 리바운드왕이라는 이미지와 득점이 거의 없다는 것.
    그리고 조던이랑 로드맨이랑 같이 뛴건 출간하고 한참 후의 일이지만
    실재로 로빈슨이랑 로드맨이랑 같이 뛰었다는건 생각 안 하시는거 같네요.

    그리고 만화에서 이미지와 느낌 만을 가저오고 여러 선수가 석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채치수의 외형이나 재독이미지는 로빈슨이지만 플레이 스타일은 페트니 유잉이구요.
    신준섭의 외형은 레지밀러이지만 슛을 뺀 나머지 성장 과정과 백패스는 레리 버디에서 따 오구요.
    신철형은 올라주원이지만 성장 과정의 스코티 피펜을 그대로 따왔습니다.

    산왕전을 보시고 바클리다 바클리랑 판박이다 라고 하시는 분들 많이 봤는데.
    그렇다고 바클리가 로드맨보다 가깝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반박 댓글들을 보시면 글쓴이도 좀 민망하시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2009.08.17 18:34
  9. Ejql  수정/삭제  댓글쓰기

    2부 연재 가시화 된다고 1년전(?)에 들었습니다만, 아직도 구상중인지.
    작가가나와서 칠판에 앞으로 펄쳐질 일부 내용을 그리고, 하면서 다시 연재한다고 했었습니다.

    시작 내용은 전국대회 일주일후 부터시작이라고 하면서요.

    그때는 진짜로 나오다보다라고 생각을했지만. 점점 담 소식이 없으니.. 뭔가요..
    기다려 보면은 나오겠죠.

    2009.09.28 11:17
  10. 코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백호 데니스 로드맨맞습니다 이코노미 타케이코선생님이 직접회고하신겁니다 그리고 찰스바클리 룰모델은 강동준입니다 찰스 버클리가 포지션이 파워포워드 이고 스몰포워드 만큼이나 득점력이 좋은선수였죠 그리고 강동준도 찰스바클리와 비슷한악동기질 근성을 가지고있고요 풍전고교 는 런엔건 시스템농구 였으니 피닉스선즈 팀이라고 봐도 돼겠죠

    2012.05.30 22:08
  11. nba  수정/삭제  댓글쓰기

    착각 하셨어요 로드맨 맞아요 blog.naver.com/blackberet82/40118376958

    2013.02.26 22:27
  12. 강백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믐척 하지마라 강백호가 산왕전에서 공살리다 등부상을입은것이 찰스 바클리가 공살리다 등부상입은것을 그대로 베낀것이다 아는척을할려면 되도않는 ㅈ논리마라

    2013.11.09 00:24
  13. 윤대협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대협의 모델도 매직존슨이 맞는걸로아는데요 해남전에서의 바운드패스는 매직존슨의 패스와 똑같았구요

    2014.02.17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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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대협 모델 없습니다..실사는 따라 그렸지만 센도는 루카와 성장하는 라이벌이지 그이상 의미는 없어요

      2015.05.0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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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대협 모델 없습니다..실사는 따라 그렸지만 센도는 루카와 성장하는 라이벌이지 그이상 의미는 없어요

      2015.05.0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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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대협 모델 없습니다..실사는 따라 그렸지만 센도는 루카와 성장하는 라이벌이지 그이상 의미는 없어요

      2015.05.02 00:29
  14. 하이넬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백호-바클리-채치수-데이빗로빈슨 서태웅-조던 송태섭-캐빈존슨 윤대협이-아이재아토마스입니다.
    그리고 이정환이 매진존슨이구요. 정우성-하더웨이
    대망의 변덕규-서장훈 ㅋㅋ

    2015.02.28 08:12
  15. BlogIc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재이아 토마스가 센터수비는 못했지..이정환은 까놓고 채치수 마크도 했는데..이정환이 아이재이아? 그때 느바 보기는 했나? 븅신...까놓고 보면 아이재이아랑 제일 닮은건 김수겸이지...

    2015.05.02 00:27
  16. 지나가는 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글이긴 하고 글쓴분이나 댓글 분들도 생각이 달라지셨을수도 있지만. 이글이나 댓글에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보여지는것은 마치 자신이 다 아는것처럼, 어디 까지나 자기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마치 진리인냥 쓰시는거 같아 일단 눈쌀이 찌푸려졌고요.

    그리고 로드맨을 쓰레기라 폄하 하는것도 좀 그렇습니다. 로드맨은 당당한 명예에 전당에 헌액된 선수기도 하고 실제로 리바운드와 승리를 위해선 몸을 내던지는 헌신적인 플레이, 그리고 수비 능력또한 스페셜 리스트에 꼽히는 선수 입니다.

    로드맨이 다소 드리블이나 슛 폼등이 nba 프로 선수의 그것과는 좀 어정쩡 한건 사실이지만. 선수 초반때는 두자리수 이상 득점도 곧잘하는 선수 였습니다. 특히나 조던 왕조 시절엔 득점에 두 천재들이 있으니 더 그럴 필요가 없었겟죠.

    nba에 가는건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는것보다 더 어렵다고들 그럽니다. 지구상에 농구 잘하는 선수들은 다 nba에 있다고 보면 됩니다. 그런 선수들을 nba에서 가만히 놔둘리도 없고요. 명예에 전당까지 헌액 되는건 이글 쓰신 글쓴이의 짐작도 못할정도로 대단한 성과입니다.

    사생활이나 기행들로 쓰레기로 폄하했는지느 모르지만 그것이 로드맨은 쓰레기 따위 라고 느껴지는 뉘양스는 별로 좋긴 않습니다.

    삼국지에 조조의 제1참모 곽가도 품행이 좋지 않다고 했으나 참모로써 천재적인 능력을 발휘했고요. 오자병법의 저자 오기 장군도 탐욕스러운 성격이엿지만, 군사일에는 사마양저도 미치지 못한다고 평을 받던 사람입니다. 물론 전쟁에서 연전연승한 명장이기도 했고요.

    음악가는 음악으로 운동선수는 업적과 능력으로 평가를 받아야 하는것이지 기행과 사생활 가지고 선수 자체로써 쓰레기따위 라는 말은 상당히 신중하지 못한 언사라고 생각합니다.

    운동선수로써 업적과 능력 그리고 프로근성만큼은 초일류 선수이고 로드맨이 레전드급 파워포드 였다는걸 부정하는 nba 메니아들도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공인이면 다 도덕군자가 되어주길 바라는 접근도 좋은 시선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반론들어갑니다. 슬램덩크가 나온 시기에 강백호 머리는 빨간머리였지만 피스톤즈 시절 로드맨은 내내 흑발이엿고 몸에 피어싱이니 문신같은것도 없었습니다. 금발인적도 없고요. 이건 글쓴이에 잘못된 지식입니다.

    또한 이노우에가 밝힌바에 의하면, 주인공을 천재 케릭터와 초보자 케릭터 설정 사이에서 고민을 했다고 그러더군요.... 물론 초보자 컨셉으로 주인공을 그렸지만요.


    사실 강백호가 찰스 바클리다 라고 하는 주장에 좀 설득력이 없는게 에시당초 초반부는 그냥 초보자 였습니다.

    강백호는 그냥 초보자에 일본 고교 농구선수로써 괸찮은 키에 점프력과 운동신경등 재능을 갖춘 그저 그런 초보자에 모습에서 리바운드 왕으로써 자신의 존재와 성장을 해나가는 그 시점에서 생각을 해야 맞는거 같습니다.

    그시점이야 말로 스퍼스에 로드맨과 좀 더 맞아 떨어지는거 같네요.

    실제로 강백호의 툭툭 여러번 공을 쳐내서 리바운드를 잡아내는건 로드맨의 전매특허와 같은 움직임에 가깝고, 악동이미지나 수비시 공격자 파울을 유도하는 장면이라던지 몸을 아끼지 않는 허슬플레이는 로드맨의 그것과 더 가깝지 바클리와의 유사성은 글쓴이에 억지 끼워맞춤이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로드맨이 보기와 다르게 굉장히 BQ(농구IQ)가 높은 선수입니다.

    불스에 입단하자 마자 바로 트라이앵글 공격 전략을 바로 습득하였던 일화로 유명 하였고, 강백호가 상당히 꾀를 내는 재치있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것역시 로드맨이 테크니컬 파울을 유도하려고 보낸 선수를 오히려 테크니컬 파울을 유도해서 퇴장까지 시킨 지능적인 플레이도 하는 선수 였습니다.


    바클리를 에시당초 모티브로 삼았다기엔 상당히 석연치 않은 부분이 많고, 오히려 로드맨과의 유사성이 더 열거 할수 없을정도로 많네요.


    물론 작가 이노우에가 단순히 일본 고교 농구를 바탕으로 nba 선수들을 그대로 자기 만화에서 우려 먹엇다고는 생각 하지 않습니다. 모티브를 누구로 삼았는지는 이노우에 본인이 말을 하지 않으면 알수는 없죠. 다만 유사성에 독자들은 추론하는 정도니까요.

    슬램덩크라는 명작 만화가 겨우 그정도 수준으로 그렸다고 생각은 안하니까요. 캐릭터들 마다 모티브를 따왔더라도 , 개성과 독창성을 살렸거나 여러 선수들을 혼합 믹스해서 만들었거나 작가에 상상이 더해졋을거라 저역시 개인적인 생각 말씀드립니다.

    제 생각과 결론은 나름 말씀은 드렸고.... 댓글 보면 아이재아토마스나 매직존슨에 대한글도 보입니다만. 이정환이 아이재아 토마스와의 유사성이 아예 없진 않습니다. 저돌적이고 배드보이즈에 리더였던 플레이어긴 하죠. 사실 맞다고도 장담은 못하겟네요.


    윤대협의 경우 그런트 힐이다 매직존슨이다 네티즌들이 의견들을 내시는데 개인적으로 올라운드 플레이어 하면 전 매직존슨에 가깝다라고 생각합니다.

    매직존슨과 상당히 유사한 면이 있긴 합니다. 포가에서 센터 까지 볼수 있고 득점력이나 리바운드 다 잘하는 선수가 그리 많지 않죠. 매직존슨이 운동신경이 안좋다는 글 보니 참 .... 매직존슨 경기 하는거 얼마나 보셧나 싶네요. 혀가 안다물어질 정도로 쩌는 플레이 볼때 마다 대단하다 생각햇는데 말이죠. nba 후보 선수로 들어가는것도 어려운건데.... 매직존슨의 운동신경을 논하는거 보니 좀 어이가 없긴합니다.


    사실 결론은 말씀드린대로 이노우에가 누구를 모티브로 햇다고 밝힌 출처가 분명한거 아니면 추론은 할 수 있더라도 자신이 진리인냥 떠드는건 옳지 못하다고 봅니다. 유사성에 추론만 할수 있는거고, 강백호가 로드맨의 모티브라고 해도 강백호가 마약도 하고 난봉꾼에 특이한 기행을 일삼거나 여장을 하는 버릇이나 문신이나 피어싱 즐겨 하는 설정도 없으니까요. 로드맨과 강백호를 너무 일치해서 생각하는것도 잘못된 접근이겟죠.





    2015.08.24 01:14
  17. 지나가는 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핑하다가 저도 이곳까지 왔지만, 궁금해서 검색해봤네요. 더 댓글 달 필요 없겟네요.

    슬램덩크 작가 이노우에 인터뷰 (케릭터 , 스토리라인)
    http://thinkdifferent.tistory.com/502?nil_profile=tot&srchid=IIMlqPWX10

    루카와(서태웅)가 마이클 조던이라고는 말할 수도 있고 아니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기억하고 있는 것이랄까 순간의 포즈라던지 제 머릿속에 있는 인상이라던가 그러한 신체의 기억이랄까요. 그 당시 미국의 잡지를 봐도 바스켓의 일순간은 매우 근사하지요. 공중에 있는 포즈가 몹시 멋있기도 하고. 그런 결정타가 마이클 조던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이 있지만 임펙트가 결정적으로 된 것은 마이클 조던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쿠라기(강백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확실히 기억할 수 있는 악동이라면 역시 데니스 로드맨이랄까요. 그로부터 확실히 인상되어진 악동이 그려졌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연재를 시작하면서 그 방법을 유용하게 사용하였습니다. 말하자면 아카기(채치수)는 데이빗 로빈슨이라던가 우오즈미(변덕규)가 패트릭 유잉이라던가. 미야기(송태섭)와 미쯔이(정대만)는 학원물을 위해서 등장한 캐릭터라서 특별히 어떤 바스켓플레이어를 참고해서 만든 캐릭터는 아니었습니다.

    작가 인터뷰 중

    송태섭, 정대만은 모티브도 에시당초 없었고 , 작가 입장에선 제일 짜증나는 캐릭터가 윤대협이였다네요. 딱히 모티브로 따올 선수도 없엇다고.....

    그리고 이글이 똥글 되는 가장 중요한 대목이 있네요. 작가가 강백호를 두고 데니스 로드맨 언급했네요. 더이상의 개인의 추론따위나 바클리랑 강백호를 엮어 보려는글들이 다 똥글이 됬습니다.

    작가가 아니라잖아요, 그럼 끝난겁니다.

    글쓴이 제목 고치세요. 아무런 근거없이 단순히 개인추론만 가지고 허위사실을 선동하는 어그로성 제목일뿐이였습니다. 이제 세월도 흘렀으니 본인도 이글과 제목보고 생각도 많이 달라지셨을거라 봅니다.

    2015.08.24 01:37
  18. BlogIcon 한시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일본판 뉴타입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슬램덩크 강백호가 데니스 로드먼을 모티브로 했다는 글을요 해석이 가능한 건 아니었지만 강백호 옆에 로드먼 사진이 대문짝만 하게 나왔었거든요

    2016.01.17 03:38
  19. 북산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드맨 강백호에서 모티브딴거 확실합니다.
    리바운드왕이란것 빼고도 빼박인거는
    슬램덩크 만화장면중 강백호가
    공살린다고 몸날려서 내빈석으로
    슈퍼맨처럼 뛰어드는장면도
    로드맨이 경기중 그대로 했던겁니다.
    그리고 경기도중 싸움박질하고 한성깔하고 똘끼강한 풍운아 이미지 그냥 강백호한테 다 갈아넣은거죠 이정도면 사실상 저는 표절수준이라고까지 말하고싶은정도인데 왠 확실한건 다 팔아먹어버리시고.. 찰스바클리 타령인지

    2021.02.20 01:18
  20. 불낙머신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바운드 밖에 없는 강백호가 바클리?? 플레이 타입만 놓고봐도 로드맨이죠. 바클리는 피닉스 선즈의 스코어러 였습니다.

    2021.07.05 20:53
  21. 음냐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리적 오류가 있네요 90년엔 조던과 로드맨이 같은 팀이 아니여서 로드맨이 아니다? 그럼 님이 주장하는 바클리는 조던과 같은 팀이였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에휴

    2021.08.08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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