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의 동쪽(MBC), 조강지처 클럽(SBS), 너는 내 운명(KBS, 이상 종영), 꽃보다 남자(KBS), 아내의 유혹(SBS) 등... 이들 드라마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답은 쉽다. ‘막장 드라마’라는 것이다. 최근들어 신조어로 대두된 ‘막장’ 시리즈는 드라마를 넘어 영화를 비롯한 디지털 콘텐츠, 심지어 사람에게까지 사용되기도 한다.

‘막장’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갈 때 까지 간다’는 것을 뜻한다. 그렇다면 갈 때 까지 간다는 것은 또 무엇을 의미하는가? 드라마에 등장하는 주요 소재들인 폭력, 불륜, 위선이 갈 때까지 간다는 것을 뜻한다. 며느리를 극도로 싫어하는 시어머니가 아들의 혼인 신고서를 고의로 없애버리고, 아내를 우습게 아는 남편은 돈 때문에 세 번이나 본처를 버린다. 또한 동생이 형을 죽이고, 형이 동생을 죽인다. 심지어는 부자가 서로 총을 맞대로 재산싸움을 한다. 이것이 드라마를 포함한 ‘막장 시리즈’의 현주소다.

▶ 왜 ‘막장 시리즈’에 열광하는가?

‘막장시리즈’를 막장으로 규정하는 대표적인 이유는 소재의 자극성억지스러운 이야기다. 당연히 이 두 가지는 시청률과 결부된다. 시청률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다 보니 자극적인 소재를 선택했고, 오래 살아남기 위해 갈등에 갈등을 겹쳐놓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또한 막장드라마로 불리는 드라마들이 모두 가족이란 집단을 중심에 두고 있다는 점도 흥미로운 부분이다. ‘너는 내 운명’은 한 고아소녀의 가족 만들기 과정을 다루고 있고, ‘조강지처클럽’과 ‘아내의 유혹’은 제목에서부터 ‘가족’을 드러내며, 현대인이 잊어버린 휴머니즘을 일깨울 것이라고 기획의도를 이야기한 ‘에덴의 동쪽’도 사실은 원수지간인 두 가족의 대립을 다룬다. 물론 이들이 대부분 일일드라마나 아침드라마, 주말드라마인데다, 이들의 고정 팬들이 중장년층 여성시청자라는 점에서 ‘가족’은 숙명 같은 소재다.

막장드라마를 둘러싼 가족드라마의 테두리는 소재의 자극성과 그로 인한 도덕성 논란까지 빚어냈다. 사실 소재가 자극적이라기보다 갈등이 자극적이다. 가족드라마에서 가장 큰 갈등의 대상은 당연히 가족을 해체하려는 어둠의 세력이다. 하지만 지금 막장드라마들은 중심적인 이야기는 불륜과 패륜이라는 똑같은 패를 쥐고 있다.

하지만 그런 히트작들이 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는지를 생각해보면 작가의 역량과 함께 또다시 제작진이 규정한 고정 팬층이 누구냐는 문제가 대두된다. 이들 드라마에서 가장 강력한 공포의 대상으로 나타나는 인물들이 못된 내 남자나, 그의 못된 어머니나, 내 남자의 못된 여자인 것은 어디까지나 고정 팬인 중장년층의 여성시청자를 의식한 처사인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똑같은 패를 들고 있는 드라마들끼리 시청률을 놓고 경쟁하면서 시청자의 도덕 선을 넘나든다. 더욱 독한 갈등을 찾다보니 주인공은 더욱 착하게, 더욱 불쌍하게, 사실은 더욱 미련하게 설정한다. 그리고 그를 괴롭히는 세력은 더욱 악독하게 그려놓는 것이다.

(‘막장 시리즈’에 대한 내용은 시네 21 강병진 기자의 [막장드라마의 모든 것]에서 발췌하여 재구성 했습니다)

주부들부터 각성해야

자극적인 소재는 시청자들을 이끌며, 이러한 마력에 끌리는 주부들은 욕하면서도 막장시리즈를 즐긴다. 마약이나 다름없다. 특히, 텔레비전 리모콘을 장악하고 있는 주부들의 시청권을 빼앗기라도 하면 매를 드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전 가족이 막장시리즈를 함께 하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막장 시리즈’에 빠져드는 철없는 일부 주부들이 드라마를 그대로 따라한다는 데에 있다. 실제로 드라마를 보고 ‘나도 자유를 찾아 떠나고 싶다’고 하며 남편에 이혼과 거액의 위자료를 요구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그리고 자식들 교육은 내 알바 아니라며 가정을 두고 도망가는 일도 종종 발생한다.

더욱 위험한 것은 이러한 모습을 보고 자란 2세들이다. 막장시리즈를 보고 자란 아이들이 과연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얼마 전 KBS에서 방영한 ‘욕을 하는 아이들’ 이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는 사실상 텔레비전 시청의 폐혜에서 온 것이기도 하다. 그런데 더 재미있는 것은 주부들이 자식들에게 바르게 살라고 가르쳐도 정작 막장드라마를 볼 때에는 자식놈들을 끼고 같이 본다는 점이다.

필자의 어머니를 포함한 많은 주부들은 ‘(막장드라마가) 재미있는 데 어떡하냐’고 오히려 반문한다. 그럴 때마다 필자가 하는 이야기가 있다. ‘막장드라마가 재미있을지는 모르지만, 이것이 마약과 같다는 사실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어야 할 사람들이 바로 주부들’이라는 것이다. 사실 부모된 입장에서 주부들이 이러한 자극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한 막장드라마 시청을 금지한다면 시청률 하락은 눈으로 나타난다. 그렇다면 더 이상 비인간적인 소제를 바탕으로 한 막장드라마는 제작되지 않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지 못하고 있기에 드라마 작가는 작가대로 정신이 피폐해지며, 막장드라마로 번 돈으로 자녀들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방송사도 문제

그렇다고 해서 주부들에게만 책임을 돌릴 수는 없다. 오히려 드라마를 보게끔 만든 방송사의 책임도 크기 때문이다. 특히, ‘아내의 유혹’은 주부 황금 시청시간대(오전 9~11시)가 아닌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오후 7시~8시 사이에 방영된다는 점은 자못 큰 문제다. 이는 주부들뿐만이 아니라 자녀들도 같이 볼 수 있다는 사실을 버젓이 알고서도 편성했기 때문이다.

주부들과 방송사들, 그리고 작가들이여! 각성할진저! 자녀들이 보고 있다!

// 유진(http://mlbspeci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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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ndiestyle.tistory.com BlogIcon 전략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걱정이 되긴 하네요.

    2009.03.20 22:06
  2. 랄랄랄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친 계몽주의적 주장이심. 막장이란 용어 자체도 지극히 주관적일뿐더러 백보 양보해서 해당드라마가 막장이라 한들 보는건 시청하는 사람맘이지 그걸 남이 이래라저래라 할건 못됨. 이렇게 안되고 저렇게 안되고 하면서 칼질 하다간 부를 노래는 건전가요 뿐이고 볼건 대한뉴스 뿐임. 그리고 아침드라마라면 모를까 저녁드라마는 리모컨이 온전히 주부에게만 들려져 있는것도 아니라 주부 탓하는 것도 문제가 있는 지적임. 그 시간에 주부는 저녁식사 준비함. 또한 tv드라마에 고전문학적인 교훈적가치와 세대를 아우르는 재미와 시대상을 모두 요구하는건 바라는게 너무 많은 것임. 지식은 자연.사회 다큐와 퀴즈쇼에서, 교훈적 가치는 휴먼다큐에서, 시대상은 뉴스와 시사프로그램에서 찾아야 정상적인 시청자임. 드라마에선 재미를 찾는게 1순위인거지. 물런 그 이상의 가치를 보여주는 드라마가 있긴 하지만 그건 해당 드라마가 훌륭하다 칭찬해야 하는것이지 다른 드라마를 막장이니 뭐니 탓할게 아니라는거. 드라마를 비판하려면 극 완성도나 재미를 따져서 비판해야 하지 소재를 가지고 뭐라하는건 좀 웃기는 것임. 물런 그렇다고 포르노도 괜찮다는 극단적인 이야기는 아님.

    하여간 소재로 막장을 따지듯 그리 따지면 굳이 드라마를 예를 안들더라도 잘아는 고전소설도 해석하기에 따라 충분히 막장으로 전락함. 심청전은 인신매매를 미화한 막장, 춘향전은 출세를 위해 성매매를 미화한 막장, 홍길동전은 도둑질을 미화한 막장, 로미오와 줄리엣은 미성년자 성교를 권장하고 살인과 자살을 미화한 막장, 용궁전은 사기꾼과 장기매매를 미화한 막장이 될 수 있음.. 물런 위 고전들은 다들 훌륭하고 해학미 넘치는 소설들임.

    2009.03.21 02:09
    • 오래비  수정/삭제

      에라이 여편네야.. 니가 말하는 '주부'는 80년대 이전의 진정한 어머니를 상징하는 분들을 욕되기 하는 발언이란다! 요즘같은 여성 상위시대의 날라리 미시들이 무슨 저녁식사를 준비하고 리모컨을 지아비에게 줄까?? 닥치고 뒷물이나 한번 더 하렴~~~ 니주가리 시빠빠..ㅉㅉ

      2009.03.21 04:12
    • niky6  수정/삭제

      참 계몽적이란 단어가 어울리지 않은 개념 없는 글이군요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듯 하구요.고전극에서 보이는 것은 극화를 위한 모티브지 작금의 드라마처럼 억지춘향으로 막장 상황을 연출하지는 않습니다.글 내용을 잘 읽어 보시고 댓글을 달아도 다세요.문제는 내용입니다

      2009.03.21 09:51
  3. 주관적인 글 잘 봤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 의미도 없고 내용도 없고

    글을 쓴답시고 써놨는데 이게 글인지 친구랑 수다떤거 적어 논 건지
    그럴 듯 하게 적어는 놔서 메인에 올라가긴 했지만 이 글을 읽고 공감을 하고 글쓴이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될 네티즌이 몇이나 있을지 궁금하네요
    겉 포장만 있는 비평에서 뭘 찾고 자 했나요 다시 본인의 글을 잘 읽어 보세요
    옆집 아줌마와 옆집 아이들과 대화한번 해보심이 어떠신가요?

    자 이제 그만 글쓴이는 당신만이 살고 있는 그 세상에서 나오시길 바랍니다.
    찌질이......

    2009.03.21 03:23
    • 이건뭐.  수정/삭제

      의미도 없고 개념도 없고.


      일단 글을 읽고 쓰는 능력부터 기르세요.
      글쓴이가 뭘 이야기 하고 싶어 하는지...
      기본도 안된 채 글을 읽으니 지금 님이 쓴 댓글같은 황당한 댓글이 나오는 겁니다.

      2009.03.21 05:59
    • 공감함  수정/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글쓴 분의 생각이면 대다수는 아이돌음악을 욕하죠 그런데도 다양한 음악보다 지금 아이돌음악이 득세하는 건 아이돌음악을 비난만 했지 정작 다양한 음악을 하시는 분들의 공연이나 씨디를 사주지 않은 거거 그런 분들에게도 똑같은 잣대가 돼야겠죠;;그런데 글쓴분이 아줌마만 탓하면 막장드라마는 없어지나요?아줌마에게 뭐라그러기엔 너무 무책임하지 않아요?왜?구조적인 그런 거 보단 아줌마가 바꿔야 된다?모든 사람은 오늘도 늙어가죠 저라면 아줌마에게 비난보단 다양한 걸 느끼게 해주는 방법도 함께 제시했으면 더 좋겠어요

      2009.03.21 14:37
  4. 이태백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덕이무너지고 소인배가 날띠고 삼강오륜이 없는세상에 도덕군자 몇일려냐

    2009.03.21 07:06
  5. 맞는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우리 사회가 심각한 상황까지 이미 와 있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바보상자의 영향으로 우리 주위의 여편네들의 성도덕이 무너진지 오래이거늘...
    주위에 모텔앞에서 초저녁네 30분만 기다려 보면 수도 없이 고급 승용차 들이 들락거리는 상황 입니다.
    대한민국은 불륜 천국의 나라가 돼 버린지가 오래 되었자.
    방송사에서 드라마 영향 때문에 주부들이 뭐가 옳고 그른지를 판단 못하고 부러워 하는가 봅니다.
    씨발년놈들등..

    2009.03.21 10:00
  6. Favicon of http://geniefromthebottle.tistory.com BlogIcon 지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문제인거 같네요. 사실 볼게 없어요. 그렇다고 TV를 끄고 책을 읽을만한 대중들도 아니고... (그렇게 되면 정말 좋겠지만) 일단은 시청율로만 그 작품을 평가하는 그 평가방식에 변화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일반인들이 바뀌길 기대하기 보다는 방송가가 먼저 바뀌었음 하는 바램이 사실 있네요. 요즘 더 질낮은 드라마가 성행하는 이유는 현실이 너무 힘들기 때문에 드라마라도 보면서 욕하고 싶은 그 심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댁에서는 요즘 드라마 안 보시는거죠? 저도 꽃남 보다가 끊고 책 읽기 시작한지 2주 되네요. 하하하.

    2009.03.21 11:00
  7. 롤링스뎅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과 가장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도 엄마이고
    아이들에게 가장많은 영향을 보내는 것도 엄마입니다.
    지친 주부들이 하루의 마무리로 소박하게 TV를 보는거겠지만
    그 TV의 내용은 정말 상식이하고 그야말로 막장입니다.
    차라리 11시나 12시 새벽시간에 하면 모르겠지만
    8시 9시는 아이들이 여전히 깨어있는 시간 아닙니까?

    아이들은 아직 정신적으로 덜 성숙하고 무엇이든 빨아들이는 스펀지 상태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나오는 TV의 욕범벅에 말도 안되는 갈등,복수가 판치는 드라마가
    과연 어떤 영향을 줄지 참 걱정스럽습니다.

    주부님들이 그런 드라마를 보는 건 걱정하지 않습니다.
    어른이니까 자신의 판단에 맡기면 되겠죠.
    하지만 아이들에게까지 보이게 하는건 안된다고 봅니다.

    2009.03.21 13:58
  8. 아줌마들 발끈하시나 ㅡ.ㅡ;;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가 다 맞는 말을 적어놨는데.
    울 어머니께 물어봤습니다.
    어머니 왜 막장드라마를 그렇게 좋아하세요. 맨날 똑같은 이혼 고부갈등, 배다른 형제 ㅡ.ㅡ;;
    나는 리모콘을 쥐고 있는 어머니께 말씀드렸는데 대답은 재밌다 ㅡ.ㅡ;;;
    어머니드링 재밌게 볼 막장이 아닌 제대로 된 드라마 좀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2009.03.21 14:12
  9. 글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부분 공감하는 마음이지만, 꽃보다 남자를 막장이라고 하는데는 찬성하고 싶지 않네요.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환타지 로망이기 때문에 보는 관점에 따라 말도 안되는 비현실적 설정과 수준 낮은 구성들이 막장으로 느껴질 수도 있는데.. 살면서 현실적으로만 살아가게 되는 기성인에게 만화보던 시절의 순수함을 가슴으로 느껴지게 해 준 고마운 드라마로 생각하고 보고 있습니다. 돈도 명예도 순수와 열정, 사랑, 우정에 내어줄 수 없었던 그 시절의 향수를 느끼고 있기에, 순수한 열정을 부러워 하며 고맙게 보고 있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2009.03.21 14:38
    • -_-;  수정/삭제

      말도안되는 비현실적 설정과 수준 낮은 구성들... 그것땜에 요즘 드라마들이 막장인거예요-_- 아무리 만화가 원작이었다해도 막장은 막장일뿐...

      2009.03.22 11:23
  10. 40중반 수원아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애들 데리고 그런 들마보는 엄마들 미치지 않고서야...아내의유혹인가 뭔가 들마 안봐도 인터넷 기사만으로도 내용을 다 알겠더라구요. 정말 신물나. 우리나라 수준은 언제쯤 한단계 올라 갈까나. 국민들 수준이 이모양이니 대통령도 그렇게 뽑아놨지..

    2009.03.21 16:59
  11.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들이 다 그렇지 모...... ㅋㅋㅋ

    2009.03.21 17:40
    •  수정/삭제

      여자들이 그러지모는 뭔데 -_
      요즘 세상에 아직도 여자는- 여자는뭐-
      이런 식으로 말을 써놓다니 참 구시대적 사람이네요

      역시 남자들은 참 쯧쯧
      이런식으로 말듣고 싶으세요?
      기분좋으신가요?


      여자가 남자보다 막장드라마를 많이 보는 이유는
      여자가 남자보다 더 감성적이어서
      또는 주부같은 경우는 텔레비젼에서 재미있는 걸 찾다보니 보게되는거고요 솔직히 현실적인 드라마 보다는 막장이 더 재미있거든요-_-
      나도 엄마따라 아내의 유혹봤는데 현실에서는 이런식으로 복수하고 그러지는 못하죠-_
      현실에서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러한 드라마를 본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에 글에서 미시들이 무슨 밥을 하냐
      리모콘을 양보하냐 그러는데
      이보세요 그렇게 글을 쓰는 당신들은 아내를 위해 밥을 해주고 리모콘을 흔쾌히 양보하고 그러시나요?
      여자가 언제까지 구시대적때처럼 남편이 시키는 대로 해야하나요
      당신이 그러한 여자의 뱃속에서 나왔다는 걸 생각하고 대해보세요 -_
      당신의 어머님이 당신의 아버님에게 쩔쩔매며 사는게 보기 좋던가요?
      요즘 시대는 남녀평등 사회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뇌를 개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9.04.04 09:45
  12.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마들이 문제가 아니고 여자가 문제지............

    2009.03.21 17:41
  13. 객관적으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포르노 좋아하는 남자들은 뭐지?
    강간,근친상간등등 온갖 변태,폭력은 다 갖추고 있잖아?
    막장드라마 보는 여자들이 문제있다면 포르노보는 남자들은?

    2009.03.21 18:27
    • 방송이니깐  수정/삭제

      포르노랑 조금 다르지 않을까요.
      포르노는 성적 욕망을 풀뿐
      드라마에선 문학 자체로서
      의미와 작가의 생각을 넘기 잖아요.
      거기다 음울한 분위기의 드라마는
      아이들이나 주부들의 생각에 많은 영향을 끼치겠지요...

      2009.03.21 18:43
    • 뭐가 다른가요?  수정/삭제

      포르노는 아이들과 남성들의 생각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합니까?
      남자나 여자나 다 하위문화를 즐기려하는 욕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욕망이 표현되는 도구가 다를 뿐이죠.
      남자들 포르노 여자는 드라마 뭐 이런 식이라 할수 있겠죠.
      막장 드라마 한심하기는 하지만 그정도 한심한 문화는 남자들도 즐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9.03.21 18:59
    • 포르노라..  수정/삭제

      포르노를 거실에서 틀고 온가족이 보던가요?

      포르노를 공중파에서 가족시간대에 해주던가요?

      포르노에서 가정을 파괴하고 복수하고 사람을 죽이던가요?

      남성의 판타지 포르노 여성의 판타지 드라마.

      물론 이 공식은 맞지만 그 영향력을 생각할때 개인적

      인 포르노는 공개적인 드라마와 비교자체가 될수 없지

      요.

      2009.03.22 01:02
    • 그거는 방송사가 문제지  수정/삭제

      시청률을 위해서라면 아무거나 방영해도 상관없다는 방송사 문제지 여자들이 문제는 아니죠...가족기간대에 막장 틀어주는건 방송사가 결정한거죠.
      그리고 포르노에서 가정을 파괴하는 모습이 안나오니 괜찮다구요?
      님에겐 근친상간 ,강간 따위는 괜찮은 것인가 보죠?
      이 기사는 왜 여자들은 막장드라마를 즐기냐며 여자들을 비난하는 글이죠.. 제 포인트는 저질 문화를 즐기는 거는 남자나 여자나 다 똑같은데 여자들만 욕먹을 이유는 없다는 겁니다.

      2009.03.22 02:16
    • 죄송한데..  수정/삭제

      포르노본다 그러면 여자들한테 욕먹는데요.
      포르노도 소프트한 포르노가 있고
      님이 본 포르노는 매우 하드코어한 포르노이구요.
      그런 포르노는 일본의 일부 마이너리티한 작품세계에서 볼수 있는 특수한 경우죠.
      그럼 그건 왜 욕을 안먹느냐? 욕먹는데요.
      많이 먹어요. 나 오늘 여자 강간하는 포르노 봤다고 여자친구한테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사람있던가요?
      니들은 똑같이 더티한데 왜 여자들만 욕하냐 이거죠?
      여자들 그렇게 보고 싶으면 보세요.
      대신 포르노처럼 중독성있고 더티한 거니까
      애들한테 보여주지말고 숨어서 혼자보시라구요. ㅇㅋ?

      2009.03.22 05:21
    • 패미 냄새가 역하내요  수정/삭제

      너무 과민 반응 하시는거 같내요 막장드라마 보는 여자가 문제라는 생각과 포르노 보는 남자들이 문제라는 생각은 똑같은 수준의 생각입니다. 남자한테 당하고만 사셧나

      2009.03.27 14:31
  14. 익명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9.03.21 19:17
  15. 아이들 대화에 충격 받았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열살 짜리 학원 아이 두명을 태우고 가는데 라디오에서 음악이 나오는 겁니다. 제가 "이런 분위기 음악은 싫은데"라며 끄려고 하자 아이들이 이렇게 얘기하는 겁니다. "이건 드라마 OST 같아요, 남자랑 헤어지고 슬퍼하면서..." 그러자 다른 아이가 "남편한테 배신당하고 이혼당하고, 선생님 빨리 가요, 아내의 유혹 봐야 돼요!" 라고 하는 겁니다.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 다음 날 그 아이 엄마한테 전화드렸습니다. "어머니, 제발 아이랑 아내의 유혹 좀 보지 마셔요~~~" 이건 실화입니다. 이 어머니 정말 경우 있으신 분인데 드라마에는 어찌 그리 약하신지.....

    2009.03.21 20:28
  16. 화려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가 드라마같은 데서는 애들이 배울 것이 없습니다. 드라마에서 부모에게 존댓말쓰는 거 보셨나요? 다 큰 자식도 부모에게 존대말 잘 쓰지않기 일쑤고 커서 갑자기 존댓말이 안나오죠. 소리지르고 멱살잡고 머리채잡고 육박전을 하는 드라마를 보면 무엇을 배우겠습니까? 말로 하기보다는 폭력으로 해결하려하는 풍토가 국회에서부터 배어있습니다. 나쁜 영향은 금방 받기 마련입니다. 우리 애들이 조금 크니까 다른 집 애들은 자기들 부모에게 전부 반말쓰고 집에서도 욕하던데 우리는 왜 존대말을 써요?하며 물어보던 것이 생각나네요.

    2009.03.22 01:16
  17. 에헴,..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장드라마라 하더라도 현실세계에서 불가능한 욕망을 풀어준다랄까요???
    무조건 나쁜 쪽으로만 모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받아들이는 방법이 중요하다랄까요? 위의처럼 아이나 아직 정신적으로 생각이 정립되지않은 사람이야 모르겠지만 그 부분에서는 부모님의 노력여하지만...
    어느정도 생각이 있으신분들이야......

    2009.03.23 17:39
  18. 붉은노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일반화시킨 글이군요. 아줌마들이 막장드라마 보고 따라한다구요..
    따라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극소수겠죠.
    우리 집은 엄마는 스포츠보고 아버지는 드라마보는데 집집마다 다르지않겠어요?

    2009.03.24 15:55
  19. Favicon of https://cloud4.tvple.me/tv/v/2107 BlogIcon 드라마다시보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2021.05.0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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