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신인들, “2009년 우리를 기대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김홍석입니다. 새해 복은 많이들 받고 계신지요?^^ 전 의 베타버전을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했더니 눈코 뜰 새 없이 무척 바쁘네요. 현재 근무시간이 12시간을 훌쩍 넘어간다는--; 어쨌든 정식으로 ‘기자’라는 타이틀을 이름 뒤에 붙일 수 있으니 여러모로 편리하고 좋은 점이 많네요. 각 구단에 연락을 할 때도 편리하고, 다양한 자료도 쉽게 얻을 수 있구요. 의 기사에 사용하지 않는 자료들은 MLBspecial을 통해서 조금씩 공개할까 합니다. 오늘은 먼저 한화 이글스의 신인 선수들의 인터뷰 영상인데요. 작년에 입단한 선수도 있지만, 대부분 생소한 얼굴들이실 겁니다. 한 번 보시죠.[동영상 제공 : 한화 이글스, 편집 : 김홍석] 순서대로 구본범, 김회성, 박성호, 이희근, 장민제, 황재..
2009.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