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114 30만명 돌파 & 1월 결산 간만의 공지입니다.^^ 1월 31일 부로 MLB Special을 찾아주신 방문객이 총 3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짝!짝!짝!ㅋ) 지난번 20만 명을 돌파했을 때가 1월 14일이었으니, 딱 17일 만이네요. 처음 10만 명까지 30일, 20만 명까지가 27일이었는데, 이번에는 시간이 많이 단축되었습니다. 앞으로는 10만 명을 넘길 때마다가 아니라, 월말에 결산 형식으로 블로그 소식을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우선 1월 결산을 좀 하면요~ 이번 달만 여기 티스토리 블로그(본점)에 접속해주신 분들이 15만 명이 넘었습니다. 정확히는 150,488명이네요. 그리고,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지만, 제 블로그는 야후코리아에 ‘분점(kr.blog.yahoo.com/pridekhs)’이 있습니다 ^^; 테터&미디어와.. 2008. 2. 1. 퍼온 글도 뉴스냐? 블로거들도 정신 좀 차립시다! 최근 오픈 블로거들의 추천수가 종전의 10에서 1로 조정된 후, 많은 글들을 보고 있습니다. 그 덕에 첫 번째 ‘이주의 추천왕’이 되기도 했고, 그 후도 순수한 호기심 반 불순한 의도 반으로 많은 글을 보면서 좋다 싶은 글에는 주저함 없이 추천 한 방을 날립니다. 그런데, 블로거 뉴스에 송고되는 글들을 이리저리 살펴보니, ‘뉴스 같이 않은 글’들이 너무 많더군요. 이렇게까지 불필요한 뉴스(??)가 많으니 가끔은 오랜 시간 공들여 작성한 좋은 뉴스들이 묻혀 버리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블로그에 올린 글을 블로거 뉴스에 송고하기 전에 ‘이 글이 기사거리가 될 만한 것인가?’를 생각해 보는 것이 당연한 일 아닐까요? 어처구니없는 글들이 ‘기사’라는 타이틀을 달고 블로거 뉴스에 송고된 것을 보.. 2008. 1. 28. 블로거뉴스의 첫 번째 ‘추천왕’이 되다 1월 3째주 이주의 ‘특종 블로거 뉴스’가 발표되었다는 공지를 보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클릭을 했다. 주중에 블로거 뉴스로 송고했던 글 중 몇 개가 꽤나 괜찮은 반응을 얻었기 때문에, 혹시나 ‘이주의 특종’에 선정되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내심 가졌었기 때문이다. 그랬는데 이게 웬걸? 내 이름(닉네임-카이져)이 눈에 확 들어오긴 했는데, 뭔가가 달랐다. 자세히 보니 ‘이주의 특종’에 선정된 것이 아니라, 블로거 뉴스의 추천 방법이 바뀌면서 이번 주부터 선정하겠다고 한 ‘이주의 추천왕’에 이름이 올라 있었다. 그것도 2명 뽑는 ‘베스트 추천왕’에. 기분이 조금 묘했다. 블로거 기자로서 내가 송고한 글이 아니라, 좋은 기사를 많이 추천했다는 이유로 30만원의 상품권을 받게 되다니. 조금은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2008. 1. 18. 방문객 20만명 돌파, 그리고 그간 블로그 소식 지금 시각은 2008년 1월 14일 새벽 1시 20분, 제 블로그에 놀러와 주신 방문객이 2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계속 새로고침 누르면서 딱 20만이 되었을 때, 캡쳐하고 싶었으나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다음 블로그를 접고 티스토리로 이사한 것이 11월 19일, 그리고 방문객 10만 명이 넘었을 때가 딱 30일째였던 12월 18일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가 27일이니 다시 한 번 10만 명이 찾아와주시기까지 걸린 시간이 조금 단축되었네요. 더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다는 뜻이겠죠? 그 동안 제 블로그에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달 동안 제 블로그의 소식을 전해드리자면... 우선 두 분의 새로운 필진을 모시게 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뉴스거리겠네요. 아직은 Todd Helt.. 2008. 1. 14.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다음